정월의 기운을 듬뿍 담으시길 기원합니다^^

페이지 정보

15-04-07 14:46 233회

본문

 

 

 

올해도 다개떡방에서 지신밟기를 했습니다.

언제나 들어도 신명나는 풍물패의 장단에 어깨가 저절로

들썩들썩 했습니다.

 

다음에는 저의 떡방의 모든이와 함께 잔치를 벌였으면 합니다.

자세한 사항은 공지를 올리겠습니다

 

tip: 다개마을에서는 해마다 정월보름 달집태우기를 합니다.

관심있으신 분들과 함께 했으면 합니다~^^

로그인